취미생활/익스트림

통영철인경기[ITU TRIATHION WORLD CUP TONGYEONG, 2017.10.29]

별 사 탕 2017. 12. 30. 09:41










나이가 들면서
소소한 기분이나 감정조차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넘치는 축복이다.
세상을 향해
곱고 밝은 가슴과 눈을 가지며 살아간다면
이 험한 세상의 고행의 길도
용감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올해 마지막 통영 대회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