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침탈과 대륙 진출을 목적으로 1897년 10월 목포항 개항과 함께 만들어졌으며
목포항의 관문에 위치하여 목포구(木浦口) 등대로 부르게 되었고
해남의 화원반도와 달리도 사이의 협수로를 통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등대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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