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영

바다는 비에 젖지 않은다 !! (2012.06.30)

별 사 탕 2012. 10. 29. 19:49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엄청난 비가 쏟아지던 날...   

 

넘실대는 파도 그리고 볼을 때리는 비의 감촉이 너무 보드랍다.

 

 

저 멀리 신안비치호텔 앞에서 출발하여 방파제에 도착

 

비는 계속 쏟아지고 있는 상황....

 

 

 

철인을 꿈꾸는 영훈이..

 

열정맨 대위형..

 

남는 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