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영

둘만의 시간 (2012.07.05)

별 사 탕 2012. 11. 1. 19:22

계속되는 장마...

구름 가득한 하늘.. 햇볕에 살갖이 타지 않아 수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씨다.

 

 

해질무렵 목포대교의 야간 경관조명이 이색적이면서 아름답다.

 

올해 혼자 마음고생이 많았던 영훈이..

 

누가 더 미남일까낭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