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수영

대반동 바닷가 (2012.06.24)

별 사 탕 2012. 10. 29. 19:27

2012년 6월 24일

참 오랫만에 바다에 왔다. 

칠월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은 슈트를 입지 않고 수영을 하기에는 수온이 차갑다. 

 

유달산 정상에서.. 여기를 왜 왔으까..ㅜㅜ

 

 

무한 도전..ㅋㅋㅋ

 

뒤 쪽에 앉아 있는 두 분은 바다수영이 처음인데 방파제까지 왕복을 잘 해냈다.